《49日》台词
韩剧《49日》由韩国SBS电视台出品,导演赵荣光执导,苏贤京编剧,南奎丽、李瑶媛、赵显宰、裴秀彬、丁一宇主演。该剧讲述了一名女子遭遇交通车祸导致灵魂脱壳而出,必须要在49天 时间 里找到三个真心为自己流泪的人才能复活的故事。以下是品味一生网 小编为大家准备的《49日》台词,希望大家喜欢!
《49日》台词
1、朴西雨说的:‘都说后悔的再快也是迟了!’
智贤对宜景说的“要是觉得对不起,就好好活下去”
2、因为爱,所以才让那个人继续误会下去,因为这样会减少伤痛,如果深爱着,就会那样子。
3、智贤的内心独白:世界上会有,不会误会,又不会被误会的真心吗?站在我立场上的真心重要,还是站在别人立场上的真心重要?我给的是爱,但仁晶感觉到的是藐视,宜秀给的是爱,但宜景姐却说是变心,要怎样才能表达出看不到的真心呢?
4、朴西雨说的:‘都说后悔的再快也是迟了!’
5、人类的心特征就是变化。没有所谓的永远。会爱你,会恨你;会热情,会冷却; 会失望,会感谢;会埋怨,会理解。其他等等。
6、前生 生活 的样子决定这世的寿命,这世生活的样子决定了下辈子的寿命
7、因为爱,所以才让那个人继续误会下去,因为这样会减少伤痛,如果深爱着,就会那样子。
8、以前有人这样说过, 因为爱反而会放手。 因为这样那个人会少受伤害。 即便被误会也不辩解, 因为比起那个人受伤害,宁愿自己被误会。
9、隐藏自己的心比不懂自己的心更痛苦。
10、把活着的每一天当做最后一天珍惜。
11、人都知道自己总有一天会死 但是都若无其事地活着每一天 但是因为你的49日 让我们把每一天都当作是49日的来活着
《49日》台词(韩语)
1.신지현和송이수的对话:
신지현:"너도 사람이잖아 너도 살아 있을땐 분명히 누군가를 좋아하;고 사랑하고 그랬을거면서"
송이수: "사랑 한번 못해 봤을수도있지, 난 너무 일찍죽었거든 23살에. 신지현, 너 23살에 죽어봤어?23에 죽으면 기분이 어떨꺼 같냐?"
신지현:"내가 그걸 왜몰라 완전 속상하지"
송이수:"아니, 아쉽지 미치게 아쉽지"
2.송이경内心独白:
꿈에도 나오지 말지
꿈에도 오지마
오지마
3.송이수:
인간의 마음은 변하는 게 특징이야.
人类的心特征就是变化。
원이라는 거 없어.
没有所谓的永远。
사랑했다. 미워했다.
会爱你,会恨你;
뜨거웠다. 식었다.
会热情,会冷却;
서운했다. 고마웠다.
会失望,会感谢;
원망했다. 이해했다.
会埋怨,会理解。
기타 등등.
其他等等。
4.자꾸 눈물이 난다
아무도 날 위해 울어주지 않는데
나만 날위해서 운다
오늘 같은날은 앞에서 목놓아 울수있는
한사람쯤은 있었으면 좋겠다
딱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
5.사람들은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살아간다
6.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.
以前有人这样说过,
사랑해서 오히려 놔둔다고.
因为爱反而会放手。
그게 그 사람이 덜 상처를 받은 거라서.